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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 IT 전략, 신호등을 5G기지국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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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는 지자체가 전국에 설치한 20만개의 신호등을 국내통신4사(NTT도코모, KDDI, 소프트뱅크, 라쿠텐)에 개방하여 차세대통신규격인 5G의 기지국으로 이용할수 있도록 하는 IT전략을 6월에 결정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의 설비를 사용하여 세계적으로 경쟁이 격한 5G의 비용을 절감하고, 빠른 보급이 될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2020년부터 여러 도시에서 실험적으로 추진한 뒤, 23년도에 전국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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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経新聞1面】信号機の5G基地局利用で5G普及加速が期待される | 5G通信網 | テーマ | 企業情報F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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