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s clean 썸네일형 리스트형 히즈클린이라는 제품에 관하여 히즈클린.It saves me. 우선 히즈클린이라는 제품에 감사를 표한다.그리고 서두에 밝혀둘 점은, 내가 히즈클린에 돈을 보태줬으면 보태줬지, 뭐하나 받고 글쓰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사실 뭐하나 줬으면 좋겠다. (너네 너무 비싸) 1. 과거 꽤 오래되었다. 내가 히즈클린이라는 제품을 알게 된 것은 히즈클린이라는 제품의 거의 초창기였을 것 같다. 2007년정도?자리에 앉아서 공부를 꽤 했던 시절, 땀이 차는 내 샅은 그야말로 샅샅히 가려움에 유린되는 중이었다. 이건 꽤 골치아픈게 딱히 병원가봐야 겠다고 생각하기엔 좀 부끄럽고, 그렇다고 가려움이 심해 잠을 푹 자기도 힘들 뿐더러,정신적으로도 피폐하게 만드는 의외로 심각한 문제인데 쉽게 원인도 해결방법도 찾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냥 병원 갈걸) 그러던.. 더보기 이전 1 다음